2023. 11. 18 / 25 (sat)

with 지희, 주아, 한별

DAY 1

주아님이 가져오신 귀여운 일본 사탕

알고보니 다들 또래였고, 그래서인지 더 대화가 잘 통해서 너무 재미있었다! 모두 맛잘알이라는 공통점도..

DAY 2

첫날보다 훨씬 편해진 둘째날, 서로가 간식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모두가 바리바리 두손 가득 군것질거리를 싸왔다. ㅋㅋ

계속 귤만 까는 누군가의 손

과자파티 아니구요..

또... 

드디어 뜨개질하는 귤소녀

지희님의 목도리! 술을 약간 다른 톤의 파란색으로 마무리했는데 너무너무 예쁘다.

취향 소나무(?) 주아님도 완성! 선물용으로 이미 N개 더 뜨고 계신다.

귤소녀의 완성샷은 언제쯤?